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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홀릭은.. 왁싱홀릭만의 노하우와 깔끔한 왁싱, 그리고 피부자극을 줄이는 스킨케어 시스템의 이상적인 조합으로 제모시술을 받는 고객님께 제모의 즐거움과 가치를 제공해드립니다.


셀프왁싱 부작용

일부 여성분들이 셀프왁싱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샵에 방문하시는 고객님일부중 스트립 셀프왁싱으로 멍이 들거나, 상처를 입고 오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일반분들이 브라질리언왁싱등을 집에서 셀프왁싱을 하는 것은 위험한 행동입니다.

'염증유발과 피부에 멍이들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면도, 크림제모시 두껍게 자라나는 부작용을 알고 계셔서 셀프스트립왁싱을 하시는데요 일반분들의 스킬로는 여러 부작용이 일어날 확률이 높습니다.

어려우시더라도 편히 생각하시고 전문가의 시술을 받도록 권해드립니다.


왁싱후 스크럽의 중요성

왁싱이란 모근까지 뽑아내는 시술입니다.

왁싱후 모공안이 비워져 있는데요 자라는 기간에 모공청소가 되지않는다면 모공안에 각질이 쌓이게 되어 모공은 막히고, 음모들은 나올자리를 찾지못하고 옆으로 눕거나 안으로 다시 말려들어가서 피부에 손상과 염증까지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왁싱후 3일까지는 피부를 진정시켜 주시고 그후 주2~3회정도 샤워시 스크럽관리를 필수로 해주셔야 합니다.


웨딩준비 왁싱은 필수

신혼여행시 수영복 맵시를 위해, 첫날밤 깨끗하고 부드러운 느낌,배우자와 행복한 신혼여행을 위해 왁싱은 필수예요.

브라질리언왁싱이 아직 생소하지만 경험해 보시면 후회없는 선택이실거라 자부합니다.

웨딩준비시 음모관리 및 메이크업전 페이스관리도 면도가아닌 왁싱으로 해결하세요.


자주하시는 질문

1. 왁싱이란?

왁싱은 가장 이상적인 제모법으로 해외에서도 가장 많이 추구하는 제모법입니다.

모근까지 제거하는 시술이기 때문에 왁싱으로 부드러운 피부와 청결로 오랫동안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2. 왁싱은 영구제모인가요?

왁싱은 영구제모가 아니에요 레이져 제모 또한 영구제모는 아니라고 의사분들께서도 말씀을 하십니다.

가장 부드러운 시기는 2주까지이며 2주후부터 조금씩 자라나는데요 한달에 한번 관리하시면 불편함없이 생활이 가능하시며 주기적으로 왁싱을 하시면 왁싱 주기도 5~6주로 늘어나며 같은부위를 3회 이상 왁싱 후에는 모의 수도 줄고 연모가 자랍니다.


왁싱의 유지기간

유지기간은 사람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보통 처음 시술받는 경우 모가 다시자라는데까지 2-4주정도 걸립니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왁싱을 받으실 경우 모의 성장 발란스를 맞추기 때문에 유지기간이 5~6주정도로 늘어나며, 같은부위를 3번 이상 왁싱시 모낭의 기능이 저하되어모의 수도 줄고 연모가 자랍니다.


제모의 기원

브라질리언 왁싱을 포함하여 제모는 위생상의 문제다.

중동사회에서 체모를 제거하는 것은 위생적, 관습적인 것으로 생각되었다.

이슬람에서는 본능적(FITRAH)인 행동으로 알려져있다.

과거 고대 인도에서의 전신 왁싱은 이미 BC 4,000~3,000년 전이고, 유럽인들이 왁싱을 일반적인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중근동 지방의 십자군이 털이 없이 돌아온 때이다.

서양인들이 이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 그리 길지 않았고, 서양 여성들의 전신 바디 제모는 여성수영복등이 나오기 시작하는 1940년대나 되어야 보편화 되었다.

슈가 왁스는 고대 이집트에서 유래되었고 왁싱의 오랜 유형이었고 아직도 아랍권에서는 인기가 있다.

슈가왁스는 지중해 연안에 사는 아랍인들에게 부드럽다라는 의미로 HALAWA로 알려져있다.

슈가와 레몬쥬스와 물의 혼합물로 시럽처럼 가열해서 만든다.

시럽을 공처럼 만들고 피부에 넓게 펴바른 다음 빠르게 스트립하는 방법이다.

실면도의 역사는 명확하지는 않으나 터기에서 시작이 되었다고 알려져 있고, 어떤사람들은 중국에서 얼굴이나 얼굴의 선을 깨끗하게 보이기 위해 시작되었다고도 이야기 한다.

이것은 털을 비틀어서 올려서 모근까지 제거하는 방법이다.

어떻든간에 무슨 방법으로 제모를 하건 제모는 모두 위생에 관한 것이다.

바디 제모가 중근동 지역의 나라들에서 기원이 되었다는 것은 공통적으로 동의를 하고 있다.

제모는 지저분하고, 벼룩이나 다른 기생충들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뜨거운 기후에서 몸의 냄새를 없앨 수 있었다.

나중에 왁싱은 청결하고 순수함에 대한 종교적의식이 되었다.

남녀 모두 전신 제모를 지지하게 되었고 적어도 40일 동안은 털이 없이 깔끔하게 지낼 수 있는 것에 대해 기대하게 되었다.

이 4~5주 되는 기간 동안 제모에 신경을 안써도 된다.

많은 남자들은 면도를 하거나 레이져 시술, 제모크림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여성들이 좋아하는 것은 홈메이드 슈가/레몬로 왁싱을 하던가, 트위져를 사용 하는 데이 이집트에서는 “보라” 라고 부른다.

아라비아에서는 “KHITE", 이집트에서는 “FATLAH" 로 알려진 실면도로 털을 밀기도 한다.


역사속 왁싱이야기

우리의 몸에서 털을 제거하는 것은 확실히 새로운 일은 아니다.

고대 이집트인들이 교외에 살던 아낙들이 비키니 왁스를 발견하게 된 것은 이미 오래전 일이다.

이집트 여성들에게 있어 털이 없고 부드러운 피부는 미와 젊음 그리고 순결의 표준이었다.

파라오들의 와이프 즉, 이집트 황비를 예를 들자면 모든 이집트 여인들은 몸에 한오라기의 털도 없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들은 오일과 꿀로 만든 찍득한 에멀젼이 함유된 제모크림과 왁스를 사용했다.

지금 우리가 부르는 "SUGARING" 이라 부르는 것과 유사하다.

후에 그리스인들이 이 부드러움에 대한 이상을 나타내게 되는데, 고대 그리스인들의 조각상에서 발견할 수 있다.

여성들의 조각상을 보면 모두가 매끈하고, 반짝이는 듯 하고, 중요 부위에는 털이 전혀 없다. 반면 남성들의 그 곳에는 털이 표현이 되어있다.

그리스인들은 여성들의 음모는 수치이고 저급하다고 생각했기에 털을 제거했다.

로마인들은 싫어했고 젊은 사람들은 제모라는 것이 나오자 시작하게 되었다.

그들은 "VOLSELLA" 라는 족집게를 사용했으며, 지금의 제모크림의 선조격인 "PHILOTRUM OR DROPAX" 라는 제모크림을 사용했다.

왁싱은 제모의 또 다른 방법이고 레진이나 피치로 만들어 졌다.

바사노 데 즈라(1520년) 이렇게 썼다: "터기인들은 여자의 개인적인 부위에 털이 무성하게 자라는 것은 죄악으로 생각한다.

여자가 털이 자라고 있다고 생각하자마자 털을 제거하는 공중목욕탕을 가거나 스스로 제거하기 위해 서두룹니다."

당시 공중 목욕탕에는 털을 제거하기 위한 스페셜 룸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도 페르시안 목욕탕이나 공중목욕탕에는 여성들의 제모를 위한 룸들이 마련되어 있다.

프랑스의 여왕이었던 캐더린 데 메디치 이후 제모하는 습관이 유행하자 여성들이 음모를 제거하는 것은 금하게된다.

60년대 이 부드러운 피부에 대한 것은 비키니의 발명과 함께 다시 시작되었고, 요즘 많은 여성들은 자신의 몸에 난 체모는 어디서든 제거하고 있다.

겨드랑이, 다리 비키니라의 제모는 패션이다.

오늘날 심지어 남성들도 부드러운 피부를 원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운동선수, 모델, 연에인 스타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이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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